한국이 세계 최초의 '앤데믹' 국가가 될것이라는 전망이 점점 가시화 되고 있다.
방역 당국은 지난 4일부터 2주간 적용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사적모임 10인'
영업제한을 자정까지 완화키로 한가운데 2주간 유행이 확연히 감소된다면
'실내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모든 사회적 방역 조치를 해제를 검토한다.
또 새로운 백신을 또 맞아야된다?
이말이 무슨말일까?
이말은 코로나가 '풍토병'으로 자리 잡는 세계 최초의 국가가 한국이 된다는것이다..
코로나 백신 제약사 모더나는 코로나 백신과 독감 백신을 결합한, '단일백신'을 내년 가을쯤 출시한다.
모더나 CEO 또한 앞으로 이'단일백신'을 매년 맞아야 한다고했다.
앞으로 한국은 이독감 백신을 매년 맞게되는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될것이다.
사회 전반적으로 디지털 방역은 점점 완성되어 가고있다.
병원, 지방자치단체, 공공시설, 아동·노인복지시설뿐 아니라 다수 인원이 장기간 머무르는 사무공간, 학원, 학교 등에서 24시간 공기를 분석하여 플라즈마, 자외선 파장을 이용한 살균하는 '방역로봇'과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을 잡아서 신고하는 'AI로봇'이 사용되고 있다.
정부는 국민의 혈액을 채취하여 항체 유무를 가려내기도 한다. 한국은 앞으로 '디지털 플랫폼' 샘플국, 디지털 방역을 통해 전염병을 통제하는 '과학적 방역'의 샘플국, 동아시아의 백신 강국으로 전세계에 선전될 것이다.
탄핵, 부정선거, 반중친미, 멸공, 각종 애국집회등 여러 프로파간다를 통해 국민들이 이리저리 휩쓸려 정신없는 동안 한국은 순식간에 디지털 사회로 변모 해버렸다.
우린 가두리 양식장에 갇힌 생선 신세다.
부정선거 사태는 블록체인 선거 시스템 도입을 위한 좋은 명분이 되었다.
팬데믹을 통해 비대면이 생활화 되고, 가상현실과 AI가 우리앞에 다가왔다.
우크라이나 사태를 통해 디지털 화페가 전세계에 퍼져나가고 있다. 좌우 갈등 같은건 이권자들의 이익을 위해 세팅된 갈등 도구에 지나지 않았다. 이권자들의 돈벌이 수단에 사용되는 거짓 프로파간다에 더이상 동원되지 말자 '숨은권력집단'의 바지사장들은 이익이라도 얻어가지만, 선동된 대중들은 이용만 당하고, '돈'과 '정신건강'만 잃어갈 뿐이다. 아무리 외쳐도 세상이 변하지 않는 이유가 있다.
지금 우리가 싸우는 이거대한 그라운드는 처음부터 "숨은 권력집단"이 만들어놓은 "가두리 양식장"에 불과하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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