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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이어주는 신비한 식물 아야와스카 아야와 스카는 아주 오래전 3천 년 전부터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아야와 스카란 , 잉카제국 시절 사용하던 언어로 AYA(영혼) HUASKA(넝쿨)이라는 뜻으로"영혼의 넝쿨"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아야와 스카는 주로 아마존에서 자라는 "미모사"라는 식물의 뿌리와 잎사귀를 달여서 만든다고 한다. "미모사"잎과 줄기를 끊이면 갈색 진액을 얻을 수 있는데 이것을 바로 "아야와 스카"라고 부른다. 복용하면 어떤 효과가 있는가? 일단 복용하면 극심한 구토와 투통이 찾아오며 그 후에는 몸에 힘이 나며 얼굴에 생기가 돌며 개운한 느낌을 받는다고한다. 그후에는 3가지 체험을 하게 된다. 첫째. 무지개색의 뱀을 만난다. 아야와 스카의 신으로 불리는 무지갯빛 뱀은 아주 지혜롭고 신비한 존재라고 한다. 복용자에 따라 혀가.. 2022. 4. 29.
돈벌이가된 항원검사 90% 건강보험 공단이 지급 확진자 폭증에 수입이 "짭짤" 검사 ,한건당 5만6000원 일부 병원에선 신속 항원검사 관련 매출이 하루 1000만 ~2000만원을 넘는 사례도 나온것으로 알려 졌다. 의료계가 "코로나 검사 시장"을 놓고 "밥그릇 싸움"에 들어가는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신속 항원검사 과련 건강보험 지급액은 최근 두달새 5000억원 가까이 늘어나 건강보험 재정에 빨간불이 켜졌다. 확진자가 폭증해서 특수를 누리는 건지 아니면 돈을 위해 무분별한 검사가 이루어지다보니 확진자가 부풀려 집계되는 것인지, 알수없지만 검사 한 건당 5만6000원인데다가 90% 이상 건강보험공단이 지급하고 있다. 이로인해 건보재정이 두달새 5000억 이나 증발해 버렸다. 돈이 되는 업무 신속항원검사 건강보험 청구 횟수는 870만5133.. 2022. 4. 20.
포켓몬빵 두고 갑론을박, 또 시작이다 또! 노재팬 벌써 잊었냐는 입장과 로열티를 일본에 낸다고 이게 일본 제품이냐는 입장이 대립하고 있다. 포켓몬빵 열풍과 함께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주술회전”개봉 직후, 관객수 1위를 기록하는 것을 본 일본 경제전문지 겐다이비지니스는 한국의 노재팬이 이미 과거의 일이라고 보도했다. 한마디로 끓던 냄비가 벌써 식었다는 뜻이다. 한국인의 민족성 역시 한국인의 냄비근성은 부인할 수 없다고 본다. 쉽게 선동되고 쉽게 잊어버리는 현상들을 우리는 여러 사건들을 통해 목격해왔다. 이런 민족성을 "글로벌 리스트"들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얼마나 쉬운가. 이슈하나 터뜨리면 전국민이 불같이 달아올라 국가를 전복시킬 지경에 이르고, 또 다른 이슈를 터뜨리면 한꺼번에 새 이슈로 관심이 옮겨가 그 이.. 2022. 4. 20.
이제 동물 세포로 호랑이,사자,기린 고기를 먹을수 있다. 이제 '사자 패티 버거', '호랑이 너켓', '기린 햄'등 동물원을 방불케 하는 다양한 동물고기를 맛볼 수 있게 된다. 모든 고기는 실제 동물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동물세포 배양에서 얻는 고기들이다. 영국 식품 기술회사'프리메 발 푸드'가 실제 동물에게서 얻지 않고도 이색적인 고기를 즐길 수 있는 고기를 출시 예정이라고 전했다. 세포 농업을 전문으로 하는 런던 기반 스타트업 '프리메 발 푸드'는 실험실에서 재배된 이색적인 고기의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업체는 사자부터 호랑이, 기린 하이에나, 하마들 다양한 동물 고기의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고기들은 실험실에서 동물의 세포를 가지고 만든 "배양육"이기 때문에 실제 동물들이 희생되지 않는다. 프리메 발 푸드의 주장 프리메발 푸드의 매니징 파트너 일.. 2022. 4. 20.
'그래핀'이용 뇌삽입칩 개발 뇌에 칩을 넣어서 알츠하이머 등 퇴행성 뇌질환이 치료되고 나아가 지능, 숨겨진 잠재력까지 향상할 수 있는 날이 머지않은 걸까? 세계 최초로 그래핀(graphene)을 이용한 뇌 삽입형 두뇌 센서가 미국 콘신 대학교 메디슨 캠퍼스 전기 컴퓨터 학과 연구진의 의해 개발돼 었다. 연구진은 세계 최초로 그래핀(graphene)을 이용한 이식형 투명 의료센서 개발 연구 내용을 세계적 자연 과학분야 학술지'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를 통해 발표했다고 한다. 그래핀은 무엇인가? 그래핀은 탄소 원자들이 2차원상에서 벌집 모양 배열을 이루는 형태로 두께가 원자 한개 정도인 전도성 물질이다. 그래핀은 원자 한개 정도에 불과한 미세 두께에도 구리보다 100배 이상 전도성이 높고 강철보다 200배 이상 내구력이 강해 차세대 나노.. 2022. 4. 20.
캠트레일 음모론의 발단 일반적인 비행운(contrail)은 비행기가 고고도에서(30,000피트)에서 내뿜는 연소된 기체가 차가운 공기와 만나면서 물방울이나 얼음으로 결정화되면서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나, 캠트레일 주장자들은 어떤 비행운은 정상 비행운에 비해 오랫동안 지속되고, 그 모양과 두께가 틀리며, 이것은 화학물질을 살포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켐트레일 음모론자 주장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1. 생화학물질 살포 2. 인구조절 3. 기후조작 음모론의 발달은 미공군? 1996년, 미국 공군대학에서 미래의 공군 전투력 우위를 유지할 목적으로 발행한 'Air Force 2025', 제목 Weather as a Force Multiplier: Owning the Weather in 2025'(기후 전력 증강 : 2025년 기후 .. 2022. 4. 16.
私たちが精神のいない間に世の中は... 韓国が世界初の「アンデミック」国家になるという展望がますます可視化している。 防疫当局は今月4日から2週間にわたって適用される社会的距離を置くことを「私的な集まり10人」 営業制限を深夜0時まで緩和することにして、2週間の流行が確実に減少すると、 「室内マスク着用」を除くすべての社会的防疫措置の解除を検討する。 また新しいワクチンを打たなければならない? この言葉はどういう意味だろうか。 この言葉はコロナが「風土病」として定着する世界初の国家が韓国になるということだ。 コロナワクチン製薬会社モダナはコロナワクチンとインフルエンザワクチンを結合した「単一ワクチン」を来年秋ごろ発売する。 モダナCEOも、今後この「単一ワクチン」を毎年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 これから韓国は、二インフルエンザワクチンを毎年接種する世界初の国家になるだろう。 社会全般にデジタル防疫は次第に完成しつつある.. 2022. 4. 11.
우리가 정신없는 사이에 세상은... 한국이 세계 최초의 '앤데믹' 국가가 될것이라는 전망이 점점 가시화 되고 있다. 방역 당국은 지난 4일부터 2주간 적용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사적모임 10인' 영업제한을 자정까지 완화키로 한가운데 2주간 유행이 확연히 감소된다면 '실내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모든 사회적 방역 조치를 해제를 검토한다. 또 새로운 백신을 또 맞아야된다? 이말이 무슨말일까? 이말은 코로나가 '풍토병'으로 자리 잡는 세계 최초의 국가가 한국이 된다는것이다.. 코로나 백신 제약사 모더나는 코로나 백신과 독감 백신을 결합한, '단일백신'을 내년 가을쯤 출시한다. 모더나 CEO 또한 앞으로 이'단일백신'을 매년 맞아야 한다고했다. 앞으로 한국은 이독감 백신을 매년 맞게되는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될것이다. 사회 전반적으로 디지털 방역.. 2022.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