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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

민주화 시민운동의 대한 고찰.

by Earth Intelligence Agency 2022. 4. 11.

세계 역사속에 "숭고한 시민 혁명"이라는것은 단한번도 존재하지 않았다.
우리가 민중 봉기에 의해 정권이 교체되었다고 알고 있는  모든 사건은 철저히 왜곡된 역사다.
혁명은 민중의 단합으로 일으킬 수도 없는 것이며, 시민이 주도하는것도 아니다 .
이러한 봉기의 배후에는 반드시 정치적 목적의 세력이 개입되어있다. 

시위장면

숨은 권력자들

더깊게 들어가보면 국가적 내란을 기획하고, 자금을 조달하는 숨은 권력자 들이 있다. 역사적으로 그들은
수많은 국가 전복을 기획하여 자신들의 어젠다를 실현해 왔다.

그들의 상징


어처구니 없게도 이러한 사건들 모두는 숭고한 시민 혁명으로 둔갑된채 역사에 기록되어있다.
가령 19세기 "프랑스 혁명"은 민중봉기의 사징적인 사건으로 우리에게 가르쳐져왔다.
이게 바로 대표적인 역사왜곡이라고 할수 있다.  프랑스 혁명은 민중의 열망과는 하등의 관계도 없는 사건이었다. 이것은 당시 프랑스 왕정을 무너뜨리려는 숨은 권력자들이 순진한 시민을 선동해 일어난 사건일 뿐이다. 
그들은 치밀한 계획하에 대규모 봉기를 조장했고 프랑스라는 왕정 국가는 전복된다.

프랑스 혁명


여기에 동원된 명분이 바로 자유와 인권을 탄압하는 절대적 왕권의 축출이다.
이런 자극적인 슬로건들이 민중을 자극했고, 민중들로 하여금 스스로 자신들의 왕에게 칼을 겨누게 했다. 프랑스 시민들 스스로가, "자신들의 손으로 자신들의 국가를 무너뜨려버린 것이다."
이렇게 대중을 속여 대규모 봉기를 일으킨 사건들이 과연 한국에는 존재 하지 않았을까?
한국 근현대사에서도 민중 봉기와 혁명으로 둔갑된 사건들이 있다. 앞서 언급된것과 같은 보이지 않는 매커니즘에서 비롯된 사건들이라 할수 있다.
한국을 포함한 여러나라에서 이러한 기획적 사건들은 존재했었고, 지금도 그러하다.
중동 산유국들의 지도자들을 한번에 "숙청"했던 2010년 "아랍의 봄" 사건이 대표적 사례라고 할수 있겠으며, 최근 일어난 "카자흐스탄 폭동" 사태 또한 마찬가지다.

국민들이 바라는 자유와 평화는 찾아 왔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이 시민운동들을 기획한 자들이 원하는것은 민주화도 평화도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프랑스 혁명이후 본격적인 공포정치가 프랑스에서 전개 되었고, 1년동안 무려 4만명이상의 무고한 자들이 단두대에서 죽어나갔다.
아랍의 봄 사건이후 또다른 독재정권들이 탄생했다. 역사적으로 일어났던 민중 봉기와 시민 혁명이후 시민들이 원하는 세계가 열린적은 단한번도 없었다. 
이것은 역사에 기록된 모든 민주화 운동은시민이 주도한 혁명이 아니라는것의 반증이며 기획 세력의 어젠다 실현을 위해 무고한 시민이 동원되었을 뿐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이글을 보는 사람들에게..

따라서 이러한 "선전 선동"의 현장에 다시는 동원되지는 말라는 것이다. 저들은 끊임 없이 가스라이팅하며 점점 대중들을 "우민화"하고 자신들의 손아귀에 넣고 싶어 한다.
그 어떤 프로파 간다에도 동요되며 흔들리지 않는 것이 지금 우리가 갖춰야하는 "면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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