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N입자연구소란 제네바 근교 스위스 프랑스 국경에 위치한 유럽연합의 연구소이다.
CERN(Conseil Européen pour la Recherche Nucléaire에서 따왔으며, 더이상 두문자를 풀지 않고 약칭을 그대로 인정하여 CERN의 형태로만 쓴다.)
세계 최대의 입자 물리학 연구소에서는 2008년에 입자 물리 연구를 위해 연구소 부지에다 깊이 150M 정도의 27KM의 원형 터널의 대형 "강입자 충돌기" 라는것을 설치했다. 그 형태는 이러하다.
사진으로 봐도 알겠지만 어마어마한 크기와 길이로 만들어져 있다. 그럼 이러한 것들의 만든 목적은 무었일까? 그목적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반물질 힉스입자, 암흑물질을 관찰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CERN 연구소 주변의 기괴한 현상
강입자 연구기가 만들어진 이후 이상한 현상들이 생기면서 지역주민들은 불안에 떨었다.
갑자기 하늘에 이상한 구름 기둥이 생기거나 구름 기둥속에서 엄청난 번개가 치는 일이 생겼다.
사람들은 CERN에서 도대체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끌어들이면 이런 현상이 생기는가!?
이렇게 가다가는 지구 자체가 위험해 질수 있다며 당장 실험을 멈추라고 항의 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며 다시 잠잠해지던 어느날 또 한번의 괴현상이 발생하는데..
다른 차원의 문인가? 아니면 블랙홀인가?
사람들이 괴현상에 대해 점점 신경쓰지 않게 될쯤 또한번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데.. 근처에 살던 한주민이 괴현상을 발견하여 영상을 찍기시작한다. 그형태는 마치 빛을 빨아들이는 모양같았고 흡사 블랙홀 같은 형태를 하고 있다.
영상 막바지에 정체 불명의 블랙홀같은게 상공에 생겼다가 사라지는 현상이 보이는데 그모습은 마치 또다른 차원의 문이 열렸다가 닫히는듯한 모습을 하고있다. 도대체 이러한 현상들은 무슨이유에서 생기는가?
음모론자들은 강입자 충돌기를 설치한 진짜이유는 다른차원의 존재를 소환하기 위함이라고 주장한다. 그이유는 CERN 내부에 설치된 시바여신 동상을 지목했다.
음모론자들.
"음모론자"들이 왜 "시바여신" 동상을 주목했는지 처음에는 의아에 했다. 도대체 무슨의미를 가지길래 왜 세계 물리연구소에서 힌두교의 여신인 시바여신 동상을 세웠을까라고... "시바여신"의 의미는 대충이렇다. "모든 세상을 파괴시킨뒤 새로운 질서를 세우는신" 음모론자들은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등 CERN의 강입자 충돌기를 통해서 세상을 파괴시킨다음 새로운질서 즉 NewWorldOrder 신세계질서를 세우기 위함이라고 주장하고있다.
CERN직원들의 이상행동 인신제사?
어느날 CERN을 관광중이던 어떤 사람이 밤중에 이상한 장면을 목격하게 되면서 그장면을 영상으로 촬영했다.
내용은 이러했다. 검은 옷을 입은 CERN 직원들이 무슨의식을 치루더니 사람을 칼로 찌르는 "인신제사" 같은 장면을 찍게된것이다.
https://twitter.com/RT_com/status/766431121437519872
촬영자가 트위터에 업로드 하면서 이영상을 퍼져나가기 시작하면서 CERN측은 입을 열었다. 이사건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겠다. 하지만 그건 단순히 '직원들의 장난이였다' 라는 짧은 답변만하였다.
CENR 강입자 가속기는 정말 신세계 질서를 위한것일까? 문득 영국의 천체 물리학자 마틴리스가 한말이 생각난다.
그말은 이러하다 입자가속기 실험 잘못되면 지구가 100M 구체로 줄어들수도 있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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